Endorsal 총총이 Verified customer
학부모
라민규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선생님의.말씀 잘들었습니다 아빠로서 아이의.마음을 이해 하지 못한게 부끄럽네요 아이들을 관찰하고 공감적 경청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오늘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 years ago
박연실 Verified customer
학부모
"경청과 공감..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학교 갔다올 아이에게 실천해 볼려구요~^^ 지인들에게도 강사님 강의 추천하고 싶네요~ 공감되는 강의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2 years ago
최순득 Verified customer
가초 학부모
"공감이란 단어가 뭉클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실천으로 답하겠습니다."
2 years ago
권지영 Verified customer
원중초등학교 학부모
"1. 자녀교육하는데 코칭하는 부모가 되고 싶어 참여했습니다. 2. 경청하는 부모로 판단과 조언을 하지 않고 잘 들어주는 것에 제게 꼭 필요합니다. 3. 언제든 아이들이 제게 와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도움을 요청하는 엄마가 되어 가정이 화목해지고 제 자신도 잘했다고 칭찬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오늘 배운 지식이 점차 삶에 스며듬에 감사합니다."
2 years ago
박유진 Verified customer
학부모
"나를 먼저 알고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할것같습니다. 오늘부터 아이 눈빛을보며 아이말에 경청, 공감,칭찬,인정해야겠습니다. 강사님 저도 기독교인데요. 밤에 아이를 안고 기도하신다는말을 듣고..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게을리한것이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 기도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사님 오늘 귀한강의 너무 감사드리고 축복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2 years ago
소선옥 Verified customer
은여울 초등학교 학무모(3학년, 5학년)
"사춘기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아이들을 어떻게 행복하게 기를 수 있을지, 고민스러운 마음으로 듣게 되었어요. 매일같이 싸우고, 공부 안하려고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핑계거리 찾는 아이들 보면서 화도나고 힘들었는데.. 원숭이와 바나나 이야기가 충격이었어요. 제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었다는 자책감. 오늘 강연을 듣고, 저부터 시작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기억나는데로 한번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2 years ago
김숙자 Verified customer
학부모
"공감적 경청을 말로는 마니 들었지만 실제적으로 잘 모르고 있었고 어느 한부분만 부딪히면 자꾸 화가 났는데 그것이 아이때문이 아니라 저 자신안에 어떤 해결되지 않은 문제임을 알았고 저 자신을 먼저 돌봐야 아이들을 향한 공감적 경청을 해줄수 있음을 알았다"
2 years ago
김혜정 Verified customer
옥길중학교 학부모
""윤주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중학교 2학년, 1학년 자녀와 소통하는데,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2차시만 진행되어 아쉬워요.ㅠ.ㅠ""
2 years ago
김봄이 Verified customer
공공기관 행정직(현재 육아휴직 중)
"유익하고 따스한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꼭 실천 하겠습니다! - 학교에서 상처받았을 아이에게 “오늘 하루 수고했어” 말하며 안아주고 토닥토닥 하겠습니다. - 아이에게 강요하기 전에, 저에게 먼저 “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하겠습니다. - 아이가 말하려고 할 때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눈 맞추며 “공감적 경청”을 하겠습니다."
2 years ago
이지연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아이의 눈빛을 보며 듣고 말하고 스킨십도 좀더 많이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이의 마음을 읽고 질문하는게 어렵게 느껴지는데 강의 보며 더 배우고 싶어요."
2 years ago
한수연 Verified customer
부천일신초등학교,학부모
"강의감사드립니다 코칭의 의미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부모와 남편에게 받았던 상처에 몰두했었습니다. 남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인정받고싶었는데 남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 배운것에서, 오늘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그러면 나스스로에게도 위로가될것같습니다. 오늘강의들으셨던분들 저포함 행복하시고 나자신을 안아줍시다"
2 years ago
이지선 Verified customer
안법고등학교 학부모
"강의내용이 너무 알차고, 그간 놓아버렸던 마음을 다잡는기회가 된것같아 좋았습니다. 고등학생이라 대화단절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저부터 바뀌어야겠다는생각이 듭니다. 너무감사합니다."
2 years ago
김성래 Verified customer
반석초 학부모
"실천(눈바라보고 1분동안 경청하기/아이가 화내고 짜증내는 이유 알아주기/부모의 존재감 느끼게 하기)과 진솔한 부모 마음 담은 공감적경청"
2 years ago
심은지 Verified customer
현일초등학교
"선생님 강의를 듣고 아이와 좀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2 years ago
이정미 Verified customer
학부모
"모든걸 내려놓으면 자녀와 부모는 인간대인간으로 평등할 수있고 진정한 교감이 되는것"
2 years ago
허연화 Verified customer
한별중학교,한별초 학부모
"모든 아빠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양육은 엄마혼자하는게 아니니까요."
2 years ago
박유진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코칭을 통해 본인 스스로도 더 편안한 아이와의 관계로 나아가고 싶습시다."
2 years ago
김해숙 Verified customer
경기평생교육학습원 학부모
"공감적 경청을 바탕으로한 코칭~ 나부터 찬찬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물을 엎은 아이의 실수를 혼냈던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는 ‘괜찮아’라고 먼저 이야기해 주는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아이들도 나도 좀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 같아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2 years ago
서은진 Verified customer
교사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2 years ago
이성한 Verified customer
천천중학교
"1.참여소감&성찰한점,좋았던점 : 소통거부하는 아들문제로 너무 막막해서 신청하게됐는데 의미있고 정말 감사한시간이였습니다. 인정도 못하고, 실수에 관대하지 못한 엄마란걸 알게 됐고, 말씀 하신걸 다 실천에 옮기지못하더라도 일단 눈맞춤과 아이가 반항적모습을 보이더라도 쌤 말씀처럼 이면의 힘듦을 생각해보며, 공감해보는 거라도 일단 실천해보겠습니다. 아이와의 관계로 제 자존감도 떨어지면서 비관적이였는데 힘을 얻는시간이였습니다^^"
2 years ago
박민영 Verified customer
동명유치원 학부모
"항상 머리로 생각하는 편이라서 아이들에게 공감을 잘 못하는데요 경청할때 컵을 비워야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항상 머리속이 과부하 상태인데 아이들과 얘기할때 눈을 맞추면서 정말 진심으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감해줘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강의자료중에 공감과 동감의 차이도 흥미로웠고 특히 아이의 고민거리는 절대 바로 나오지않는다는 영상자료를 통해서 역시 심도있는 대화가 관계에서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2 years ago
경 Verified customer
서당초. 학부모
"아이 마음속을 볼 수 있도록 진정한 경청을 도전해 보려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2 years ago
경미 Verified customer
초,중학교 학부모
"코칭이라는 것을 막연하게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공감적 경청이 맘에 와닿았습니다. 이제껏 아이에게 가르치고 이끌려고만 생각했는데 코칭이 그것이 아니란것에 놀랐고 많이 배웠습니다. 연습하고 실천하려 노력해야겠어요. 실천이 가장 힘들죠."
2 years ago
임언지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아이에게 많이 표현해줘야 된다는 걸 다시한번 배워서 너무 감사합니다."
2 years ago
"엄마인 저부터 의욕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본을 보이고 싶어요. 긍정적이고 힘이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말을 걸면 귀찮은 마음이 먼저 든 적도 많았는데 무엇이 중요한지 잊지 말고 되새기며 잠시 고무장갑 벗고, 핸드폰 내려놓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공감적 경청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체력이 딸리면 마음 다스리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영양보충하고, 유연한 정신과 몸으로 대해야겠어요."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