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rsal 김해숙 Verified customer
경기평생교육학습원 학부모
서은진 Verified customer
교사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2 years ago
이성한 Verified customer
천천중학교
"1.참여소감&성찰한점,좋았던점 : 소통거부하는 아들문제로 너무 막막해서 신청하게됐는데 의미있고 정말 감사한시간이였습니다. 인정도 못하고, 실수에 관대하지 못한 엄마란걸 알게 됐고, 말씀 하신걸 다 실천에 옮기지못하더라도 일단 눈맞춤과 아이가 반항적모습을 보이더라도 쌤 말씀처럼 이면의 힘듦을 생각해보며, 공감해보는 거라도 일단 실천해보겠습니다. 아이와의 관계로 제 자존감도 떨어지면서 비관적이였는데 힘을 얻는시간이였습니다^^"
2 years ago
박민영 Verified customer
동명유치원 학부모
"항상 머리로 생각하는 편이라서 아이들에게 공감을 잘 못하는데요 경청할때 컵을 비워야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항상 머리속이 과부하 상태인데 아이들과 얘기할때 눈을 맞추면서 정말 진심으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감해줘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강의자료중에 공감과 동감의 차이도 흥미로웠고 특히 아이의 고민거리는 절대 바로 나오지않는다는 영상자료를 통해서 역시 심도있는 대화가 관계에서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2 years ago
경 Verified customer
서당초. 학부모
"아이 마음속을 볼 수 있도록 진정한 경청을 도전해 보려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2 years ago
경미 Verified customer
초,중학교 학부모
"코칭이라는 것을 막연하게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공감적 경청이 맘에 와닿았습니다. 이제껏 아이에게 가르치고 이끌려고만 생각했는데 코칭이 그것이 아니란것에 놀랐고 많이 배웠습니다. 연습하고 실천하려 노력해야겠어요. 실천이 가장 힘들죠."
2 years ago
임언지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아이에게 많이 표현해줘야 된다는 걸 다시한번 배워서 너무 감사합니다."
2 years ago
서지영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아이의 행동을 잘 이해 못했는데 조금 다가선 느낌이네요"
2 years ago
유은정 Verified customer
호곡 초등학교
"아이에게 공감하려는 노력을 하지만 아이의 생각까지 판단하려 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엄마가 되야겠어요. 남의 시선, 생각에 신경쓰느라 제 마음을 잘 돌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마음에 귀기울이고 제 자신과 아이에 성장 마인드로 바라보겠습니다."
2 years ago
김화정 Verified customer
다원초등학교, 학부모
"아이와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 years ago
문지혜 Verified customer
학부모
"너무내일이기다려집니다"
2 years ago
성지원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삶 깊은 곳 까지 동감되네요.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2 years ago
김현주 Verified customer
관문초등왁교 학부모
"감정과 공감, 욕구에 대해 한번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 깜박앚고 뒤늦게 참여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내일 강의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 years ago
황혜진 Verified customer
초5,중1 아이를 둔 주부
"공감적 경청응 통해..내 자신이 나이가 있지만 잠재력이 있는 엄마라는것을 알았다.계속 성장할수있다는것을 깨달았다. 아이들에게도 존재를 인정하고 판단하는 말을 하지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남편에게도 적용해야갰다. 의사소통방식에 변화를 줘야겠다"
2 years ago
이한결 Verified customer
한가람초등학교, 학부모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던거 같아요. ‘마음의 문을 여는 공감적 경청’을 가장 공감하는 부분이었고. 옳은 개소리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라는 부분이 머리에 확 꽂혔던듯 합니다ㅎㅎ 아이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꾸 중간에 말을 끊게 되고 살을 덧붙이게 되는데 끝까지 끊지 않고 들어주는 연습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우리 아이가 저에게 무방비 상태로 마음을 활짝 열고 대화할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2 years ago
신진희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요즘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서로가 조심스러워진 상황이에요. 근데 보여주신 영상을 보니 과연 내가 저 엄마처럼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주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감이 안돼면 동감이라도 하자는것도 배웠네요^^. 연령별 발달에 따른 이야기도 재밌을 것 같아요. 만11세부터 부모와 자아의 힘이 비슷해진다는 이야기가 신선했어요."
2 years ago
이장은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아이를 대할때 기본적으로 깔린 태도를 돌아보게 되네요. 진정한 경청과 인정 감정신호에 대한 부분이 많이 와닿았어요. 아이에게 선생님이 아니라 따뜻한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맘을 다잡아 봅니다. 내일 강의도 기대돼요. 강의자료도 보내주신다니 실천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years ago
박성실 Verified customer
직장 워킹맘
"코칭하면 조금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적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공감가는부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청을 못한 엄마였던 것 같아서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2 years ago
정효연 Verified customer
전업주부
"항시 생활에 찌들려있다는 핑계로 아이와의 눈맞춤과 아이의 이야기에 성의없는 공감과 답변이 다시 미안함을 느끼는 시간이네요. 오늘은 하교하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시간을 정하고 잠깐의 시간이라도 가져봐야겠어요~^^ 내일도 기대하며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2 years ago
박경숙 Verified customer
학부모
"감정은 표출이 아니라 표현한다는 점이 와 닿았습니다 억눌렀다가 화로 한번에 쏟아내었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는 연습을 해야할거같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해야겠어요"
2 years ago
김하얀 Verified customer
학부모
"중2 딸이랑 요즘 많이 부딛히고 있는데 오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우선 나를 만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고 가족들에게 눈맞추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렵니다.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2 years ago
정선영 Verified customer
초등학부모(1,4학년)
"나 자신과 만나기에대해 들었을때 부정적인 생각으로 유년기를보낸 자신이 다시한번 후회됐어요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지 않으려고 고등학교때 학업을 포기했거든요 이런 내모습때문에 아이들한테 부정적인 내모습을 계속 주입시키고있나 싶어서 슬프네요 한창 4학년 딸 쌍둥이들과 좋지 않은 상태라 아이들 하교 했을때 안아주며 "수고했어"라고 말해줄께요 엄마 일하고 있잖아 기다려주는배려도없냐며타박했는데 눈바라보며 경청하는 노력도 해보겠습니다"
2 years ago
신혜원 Verified customer
초.중 학부모
"경청의 의미 꼭 기억해야겠어요. 그냥 듣는것과 경청은 정말 다르다는것 알게 되었구요. 자녀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나를 먼저 교육하고 나를 먼저 잘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 years ago
김은실 Verified customer
진접초등학교
"나를 먼저 돌아보며 나를 공감해주기를 아이오기전에 꼭 해봐야겠어요! 나의 열등감! 생각해보게됩니다. 하던일 멈추고 아이 눈을 꼭 보며 이야기 듣고, 공감적 경청 잘 해보겠습니다. 오늘 수업듣고 느꼈던 반성의 마음으로 잘 들어줄 수 있을꺼 같아요! 오늘은 꼭꼭 실천해보겠습니다^^ 우리아이는 자라고 있으니까요~ 오늘 첫강의 넘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대함으로 참여하겠습니다~^^"
2 years ago
박현정 Verified customer
학부모
"꼭 실천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아이한테 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아이 말 따라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 years ago
"공감적 경청을 바탕으로한 코칭~ 나부터 찬찬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물을 엎은 아이의 실수를 혼냈던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는 ‘괜찮아’라고 먼저 이야기해 주는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아이들도 나도 좀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 같아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2 years ago